[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한전 MCS 서대문은평지점 사회봉사단은 지난 2023년 10월 30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 3월까지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부임한 윤만호 지점장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약속하며, 봉사단의 새 명칭 '두레박’을 공표하고 지난 3월 15일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배식 및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전 MCS 서대문은평지점 사회봉사단 두레박은 앞으로도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회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서대문은평지점 두레박 봉사단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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