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피포지정상회의에 앞서 녹색미래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5월30일, 31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앞서 정부는 녹색미래주간을 24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는 기후와 환경 관련 총 10개의 특별세션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외교부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포괄적인 분야의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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